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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는 바야흐로…
올해 1월
커뮤 고인물 손에 이끌려
(그림러) 뉴비 무리들 단체로 커뮤 동정 딱지를 떼고

마감의 늪…
답멘의 늪…
현생의 늪…
그렇게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

그 이후로도 도전하는 나의 커뮤 도전기
ㄴ 왜요?

안 하려고 했는데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겨서끊을 수가 없었어요.

그래서 혼자 조용히 갔다 옴..
(ㄴ 그랬어. 얘들아)
무슨 깡인지 모르겠는데
냅다 문 두들겨서 선관도 짬.
엔딩 나고는 오너방에 들어가서
구몬도 하고
디코팟도 들어가고
썰놀도 하고.. 시뮬도 돌리고
뉴짤도 쪄내고
뭐 많이 했음.
하나 느낀 건
선관은 그냥 얼레벌레했는데
후관은… 뭐랄까
별로 안 끌린달까..
님캐랑 관 맺기 싫음 X
내가 죄송함 O
그렇게 4번의 엔딩을 맞이했는데..
다들 도대체 어떤 서사를 쌓고 그렇게 잘만 사구는 거냐?
내 캐들 ㅈㄴ 고독해

tlqkf!!
우리 쌍방이 아니었어?!
이 짓을
(n번 당함)
그래서 저는 사탕발린 말에 속아, 믿을 수 없는 병이 생겼고요.
난~~~~~~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렸어~ 어어 어어
비록 눈호관덕에 관이 찍혀있어도..
나는 서사충이라 서사가 없으면 관계를 안짬.. ㅋㅋ
러닝중 꼭 서사가 있어야 함..
음~
그렇게 됐다.
다른 도파민을 찾고자
같이 뺑이치는 파티원 꼬셔서
(요즘에는 이분 도파민을 책임지고 있어요.)
ㄴ 늘 도파민 먹여줬던 지인은 개삐짐 ㅋㅋ

이름: 고지한 (17)
걍 갑자기 얘 딱 완성시키고 고씨 해야지~
성 내림받음
나머진 이름 사이트에서 그냥 눈에 걸리는 거로 지음
원래 다 그런 거지 ㅎ

원래 3학년 할 생각이었는데
프설보니까 3학년 좀 많은 거 같아서
막 나가는 1학년으로 정함.
#싸가지 #능글(?)
12시 땡치고
우르르르 트윗이 올라오는데
tlqkf 그래. 내가 탈주했던 이유는 바로 이거였어.
아무 말 파티에 적응 못하고 1시간 반 날림 ㅋ
지인이랑 같이 들어갈 타이밍 못 잡고 있다가

"프설도 안된 애들이랑 뭘 하라는 거지?"
"막커에서도 서사를 쌓을 수가 있나"
((뉴비 주제에 꽤나 불만 ㅋㅋ))
그래도.. 캐 만든 김에 물갈까지는 지켜보자.. 하고
악으로 깡으로 버텼습니다.
(아까우니까 나중에 창고에 넣어놨다 재탕해야지 ㅎ)
라고 생각했다.


ㄴ 나 트름 몇 번 들었게; ㅅㅂ
탈주했던 막커 때도 저렇게 썼었는데
그때 트름한 애들 없었는데
이번엔 다들 시원하게 하더라 ㅋ

이래놓고 귀에 바람 불음..
진짜 짱구랑 하는 짓 똑같아서
짱구냐고 했는데

내 철수 이거 무슨 말인데 ㅋㅋ
((근데 지한이 철수 소리 듣고 진짜 타격 입음))
ㅋㅋㅋ

"엄마, 저 잃어버린 개를 찾은 거 같아요."

지한이는 참지 않긔

이후 같이 누워버린다는 발언을 하셨어요.
(지한 질색)


"엄마, 제 개가 맞았어요."
근데 날 자꾸 유기하더라 ㅋ
감히 ㅋ
개원우
너 딱 대

ㄴ 개구라로 판정

답멘 안 달고
꾸준히 글은 올리더라?
안 되겠다. 넌

사실이잖아
뚱띠개 치워



또 철수 취급 당해서 지한 빡침 ㅋ

진짜 목줄 채웠어요.
개: 원우 / 주인: 지한
이전까지는 날 유기하고
노느라 바쁘고
찾아가면 성가시게 구는
많고 많은 3학년 중
1명이라고 생각했지.


이때부터였어요.
갑자기 ㅈㄴ 귀여워 보임;
(저 이모티콘이 10사기임)
진짜로.

어쭈? ㅋ
이거 봐라;

이거 봐라????!

지한 님께서 선 씹탑 발언을 하셨습니다.
ㄴ 개원우 님께서 반격하셨습니다.
🤜 우리가 잘 맞는 거 같아서 좋은데?
🤜 너랑 손 잡고 있는 거 좋아ㅎㅎ
🤜 손 잡았다고 부끄럼 타는 거야?
3 연타 맞음

지한 님께서 말리셨습니다.

귀엽다해놓고 밀어내는 이유
ㄴ 개원우 모든 사람한테 다 꼬리 흔들고 다녀서
제가 위에 말했죠.
못 믿는 병 생겼다고;
순순히 넘어가주지 않는다. 작전입니다.
어장 되고 싶지 않아요.
그만 상처받고 싶어요.

닿 고 싶 어 ?!!


엄머 ㅋ ?
진짜 나한테만 이러는 건지 ㅋㅈㄴ 헷갈리게!!!
내가 지켜본다

근데 이때 좀 느낀 게
하루 지나니까

그래도
믿을 수 없는 병, 의심병 돋아서
ㅈㄴ 확인의 확인의 확인을 함.
새벽에 믿는다 발언
"믿어 볼게. 자자"
ㄴ (미안. 자려고) 믿어보겠다 발언함.
이거 답멘을 여기저기서 해가지고 ㅋㅋ
날짜가 ㅈㄴ 꼬임
믿자 발언은 밑에 나옵니다.
걍 머릿속에서 알아서 퍼즐 맞춰서 봐주세요



이제 믿어 볼게
그만 밀고, 이제 당길게
기대해라.
너 이제 어디 못 간다.
네가 먼저 시작했다.
개폭스 미친연하 시동 걸었다.
이거 확신 전 상황



이미 위에서 사랑해
소리 많이 들어서
말해주기 싫었어 ㅋ

그리고 나 세글자 게임해야 해서 바빠 ㅋ
너도 날 유기했으니
나도 널 유기할 명분은 있다고 봐


다른 애들이랑도
사진도 찍고 그랬는데
개원우...
난 질투를 원했어.
나를 확신하게 해 줬어야지.
관심도 안주더라? ㅡㅡ;
엉???? 니 뭐 하는 건데;;
맘이 꽁해짐;
그래서 새로 올라오는 글들 안 찾아갔었어.
보란 듯이 다른 곳에서 잘 놀고, 비댓 쓰고 놀았어.
그래.
그랬어.
ㅇ-ㅇ




지한이가 달라졌어요

구라임

그 구라가 구라임


믿자 발언 여깄네요
근데 ㄹㅇ 잘 시간이긴 했어
고지한 나빠 < 이 말 왤케 귀엽지..
개 삐진 멍뭉이가 그저 이름 불러주는 건데
왤케 귀엽지;;;;??
나 이름 불러주는 콤 있나 봐........;;
(전 커에서 이걸 느낌)
달라진 지한이가 끝까지 안아주지 않은 이유

개원우
프리허그하고
다님
흥..

개원우 늦게 자고
늦게 일어나

답장도 늦어
뚱띠개 치워 22


너 목줄을 누가 채워줬는데
당연히 내 거지
아 ㅋㅋ
반응 ㅈㄴ 귀엽네..;;
이불 뒤집어 쓴 강아지 ㅈㄴ
괴롭혀주고 싶어



이러는 이유가 있었어요.
2D 미니 게임인데 진짜 웹사이트 게임이라 패스하고

인유박 신청까지 약 2시간도 안 남았거든요.
개원우 신청 안 했길래
ㅡㅡ..
저 행동하고 내가 먼저 신청하러 감
찌름 직전까지 안 나오면
다른 애라도 찔러버릴까
고민하고 있었는데

나 따라온 거 맞지?
나 찌른다??
알지?
너도 알지?



얘들아 이거 됐다.
이거 되는 거다.

근데 난 이미 느낌 왔어서
인유박 그리고 있었음.
하지만
내가 놓치는 게
하나 있었다...
그것은 바로..
여기가 막커란 사실
나 인유박 볼 생각에 기대했는데
다들 언급만 띨롱하고.. 어?!
인유박 댓글을 비댓으로 쓰고 어?!
6분만에 1등 나오고.. 어?!
너네 뭐 하냐?? 어?
인유박 원래 댓글 훔쳐보려고 하는 건데??
인유박이 장난이야?!!
근데 내가 마감이 좀 빨리 됐다면
나만 인유박 사진을 올렸을 뻔했잖아
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
빨리 마감했어도 1시~2시쯤이어서
걍 천천히 마감했다..
그리고 인유박에서 빙고도 했어야 했어요.
바쁘다 바빠;;

나 마감 중이었는데
🪼 : 가나디가 불러요 ㅋㅋ
이 소리 듣고 뛰쳐감 ㅋㅋ

공댓으로 간다
볼 거면 봐라 ㅋ

ㄴ 자기 경악했다고 올렸길래

사실 보라고 한 거야 ㅋ
우리 서로 임자 있다고 ㅋ
건들 ㄴㄴ

진짜 귀엽네
안 자
너 기다림

어 ㅋ
그럴 줄 알았어 ㅋ

대답할 틈도 없이 악플 달기

왜 이렇게 귀엽지;
악플도 악플 같지도 않고
나만 너무 뚜까 팬 느낌 ㅋ
노 데미지다.

(여기 인유박 수정했음)


갇히기 전에 실컷 깨물었잖아
너네


사실 쓰기 전에 너 살 냄새야? < 이 발언
ㅋㅋ 너무 좀 그런가?
싶었는데
뺑팟이
🪼: 아니, 아니? 그대로 고
하길래 걍 저대로 보냈어요.
저것도 뭐 나름 지한이 답달까 ㅋ
원우 아무것도 안 뿌리는데
살 냄새 = only 바디워시 향인 거 너무 좋다...
킁카킁ㅋ아..
지하니는 향수 뿌리는 남자
ㄴ 시트러스 + 코튼 + 화이트 로즈

놀릴 생각은 있었는데
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어
(지하니도 눈치를 보네요 ㅇ^ ㅇ ..)
아무래도 지금 가까이 붙어 있어서 표정까지 더 잘 보일 테니까
근데

네가 그런 거 좋아한다매 ㅋ
말 잘 듣잖아

야이 ~!!
멍멍이가 꼬리 아홉 개 달렸나
목덜미를 맡으셨어?
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.
고지한 특
★지는 거 싫어함!!!! (승부욕 ㅁㅊ놈)
★무조건 처음 겪은 일에는 당황한다. (대신 두 번은 없다.)


애교하라니까
좋아해????
근데..
너 그거 자주 하는 말이잖아.
⩌- ⩌ ..

아까 그렇게
목덜미 맡고
어깨 묻고
붙어 있었는데
포옹이 아니라코 ㅋ?
쉽지 않네.
지한아 힘내라
하트 반 갈랐더니
인상 구긴 연상 어떤데
ㄴ 존나 좋지
사실 화내는 모습도 보고 싶었는데 (화를 냈을까?)
내 계획은 12시 안에 탈출하는 게 목적이었어.

얘들아 지금까지 잘 보고 있었냐
지한이 애교부터 비댓으로 쓴다.
ㅅㄱ

한 번도 안아준 적 없었던 지한이가 먼저 안아달라네 ㅁㅊ;;
지한아 힘냈다 너 ㅋ

입만 열면 좋아해야.
이 지한 좋아 강아지를 어쩜 조아??
근데 지금 지한이 속으로
목덜미 얼굴 묻고 향 맡은 거 <예상 못함
빙고 포옹으로 안 쳐준 거
애교한 거
쓰리콤보 쌓여서 지금 자기가 지금 지고 있나? ;
느낌 받음

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
원우 귀에 뽀뽀한다~


네
고지한 변태다.

이거 아주 미친 연하네
꼬리 몇 개냐
고지한 속으로 이겼다. 생각했을 듯



원우 앞에는
고연하
고여우
고도발
고변태
가 있다.
개폭스
미친연하야

여기서
지하니는 고민했다.
키스를 갈길지 말지.


정신줄 잡고
말았다.
그래 니네 캐비넷에서 탈출하랬더니
아주 그냥 즐겼지
둘 밖에 없는 세상이지



탈출하는 사이에 엔딩남
ㅋㅋ
사실 지한이의 폭스짓은 따로 있었는데..

지한이가 유기했던 이 핑퐁을 기억하시는지요
엔딩 1분 남기고

사랑해
갈겨버렸습니다
고지한 너 이거 유죄야;;

바보 ㅋㅋ
여우한테 감긴 멍멍이

사실
여기 커뮤 어장도 가능했던 곳이라...
살짝 불안함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
원우 오너님은 그냥 캐입을 너무 잘해서
나한테 잘 맞춰준 거 아닌가? ㅋ
인유박 (쪽쪽깨물꼬옥)
문 벌컥 (탈출 성공)
-엔딩-
오너님: 수고하셨습니다~ (저벅저벅)
이러면 어떡하지
그럼 나도 쿨병 걸린 척
아 너무 좋았어요.
원우 귀엽던데요ㅋ 하하
하고 속으로 울어야지라고 생각했다.
눈호관메덕 올리고
지자하는 거 구경하고 있었는데


이거 된다..
된다..



인유박 나오자마자
관계란 올리고
비틱 했습니다.



진짜 끝났습니다.
4D라서 진짜 짧지요.
(엔딩 날 빼면 3D라..)
막커에서도 사랑이 싹트네요.
제 탈주를 막아준 🪼 에게
샤라웃 감사 인사를 올리며
도파민으로 보답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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